본문 바로가기
RECORD;/D

2023-08-20 (보도일:23/08/17)

by 비칠 영 2023. 8. 20.

1) 대한민국 정부,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 대응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전달

:정부는 8.8(화)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과 화재 피해 대응을 위해 200만불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결정한 바 있으며, 그 일환으로 현지시각 8.16(수) 하와이 주정부에 긴급 구호 물품 전달식을 가짐.

+ 긴급구호물품 약 50만불 상당의 현물, 현지 구호 단체에 대한 현금 지원 약 150만불 기여 예정

 

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는 현지시각 8.16(수) 11:00 호놀룰루 시내에 위치한 하와이주 청사에서 마우이섬의 산불 및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생수,식품,담요,발전기 등 우리 정부의 긴급 구호 물품을 실비아 룩 부주지사에게 전달함.

 

이번 화재는 하와이주가 1959년 미국의 50번째 주로 편입된 이래 가장 큰 106명의 인명피해를 안겼고, 최근 100년간 미국 전체에서도 산불 피해 중 인명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.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.10(목) 하와이주를 연방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.

 

우리 정부의 이번 지원은 한미동맹 70주년, 한인들의 하와이 이주 120주년을 맞은 해에 이루어진 것이며, 금번 지원이 하와이 주정부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복귀에 도움을 주고, 기후변화 등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 협력 관계 심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. 

 

-

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소속 법의학 인류학자 6명이 유골 수집과 신원 확인을 돕고 있다고 밝혔고, 이 부서는 2차 세계대전 때 사망한 군인들의 유전자 감식 경험을 갖고있다.

연방 지원을 위해 등록한 주민은 지금까지 6천명으로 지금까지 2천가구에 약 560만 달러(75억 2천만원)가 지급됐다고 연방재난관리청은 설명했다.

현재 공석인 마우이섬의 재난책임자인 비상관리국(EMA) 수장은 오는 21일 임명될 예정이다.

주 소방당국은 심각하게 건조한 데다 강풍까지 불고 있어 상황은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말했다. 

하와이 당국은, 원래 살던 주민들에게만 마을로 가는 임시 통행증을 발급하였다가 하루만에 중단했다고 밝혔다.

경비가 허술한 틈을 타 범죄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. (외지인이 들어와 주민에게 총을 겨누고, 차에서 휘발유를 빼내가는 일도 벌어짐)

재건 전에 땅을 사들여 큰 돈 벌려는 부동산 업자들의 문의도 허다함. 

한편 현지 당국은 재난 대비 경보용 사이렌에 일부 문제가 있었다고 시인.

(보통 싸이렌은 쓰나미나 허리케인 같은 재난상황에 울리도록 설정, 하지만 산불 초기에 사이렌 일부가 고장 난 것이 확인되어 조사중임을 밝힘. )

초동 대처 실패에 대한 당국의 책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. 

 

'RECORD; > D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23-08-30 (보도일:23/08/28)  (0) 2023.08.31
2023-08-25 (보도일:23/08/22)  (0) 2023.08.27
2023-08-24 (보도일:23/08/24)  (0) 2023.08.24
2023-08-20 (보도일:23/08/18)  (0) 2023.08.20